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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때 작사 작곡, 신인 진미령 서울가요제 출전곡 서른 나이에 요절, 정수라 이선희와 '여자 가수 바지 삼총사' 장덕이 남긴 '소녀와 가로등'은 그가 중학교 2학년 때인 75년 작사 작곡한 노래다. 진미령이 77년 서울가요제출품작으로 불렀고, 이듬해인 78년 자신이 직접 불러 독집 앨범..
2023-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