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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이희호 여사 경호 논란에 대해 "청와대의 경호가 가능하다"며 계속 경호를 지시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지난해 8월 고 김대중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 참석 당시 이희호 여사와 환담을 나누는 모습. /더팩트DB<TF춘추聞>은 청와대 프레스센터인 춘추관(春秋..
2018-04-08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 재판이 6일 열린 가운데 재판부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의 뇌물공여 사건 재판에서 최대 쟁점으로 다뤄졌던 '경영권 승계 청탁' 의혹과 관련해 "박 전 대통령과 이 부회장 사이에서 부정한 청탁은 없었다"는 해석을 내놨다. /더팩트 DB박근혜 재판서 무..
2018-04-06
사상 첫 '2세·여성' 대통령으로 지난 2012년 당선된 후 재임 4년 만에 탄핵된 박근혜 전 대통령은 6일 국정농단 사건 1심에서 징역 24년·벌금 180억 원을 선고받았다./더팩트DB[더팩트 | 청와대=오경희 기자] '영애', '퍼스트레이디', '대통령'…. 화려했던 삶은 '일장춘몽'이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