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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31일 자로 현 박동훈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도미니크 시뇨라 CEO가 11월 1일 자로 새로운 대표이사를 맡게 되었다고 20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 제공[더팩트ㅣ이성로 기자]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가 18개월 만에 사임한다.르노삼성자동차는 이달 31일 자로 현 박동훈 대표이..
2017-10-20
지난해 르노삼성차 대표이사직에 오른 박동훈 사장이 떨어지는 실적에 취임 18개월 만에 위기를 맞았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이성로 기자] 르노삼성자동차(이하 르노삼성차)가 힘겨운 2017년을 보내고 있다. 지난해 4월 르노삼성차 대표 이사직에 오른 박동훈 사장을 필두로 국내 완성차 시장 탈꼴찌에..
2017-10-16
박동훈사장
박동훈사장
![[TF초점] 위기의 르노삼성차, 18개월 만에 사라진 '박동훈 효과?'](http://img.tf.co.kr/article/home/2017/10/13/thumb/20172383150808049600_2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