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박상병'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11건
'민주당 때리기' 나선 혁신당…'野 연대' 흔들?
혁신당, 민주당 향한 불만 고조 '검찰·정치개혁'…총선 약속 이행 요구 "정치적 국면 중요하기 때문" 조국혁신당이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4·10 총선 당시 민주당이 내세웠던 공약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
2025.02.15
"영남권 의원들, 차기 전당대회 나서지 말아야"…與 향한 쓴소리
'총선 참패와 보수 재건의 길' 세미나 개최 전문가들 "중도 확장성 있는 인물 뽑아야" '당원 100%' 전당대회 룰 개정 지적도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린 2024 총선 참패와 보수 재건의 길 세미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4.18
오세훈·국힘 후보 잇딴 만남…시의회 민주 "정치적 중립지켜야"
여당 후보 최재형·이용호·박진·태영호 잇따라 김경 서울시의원 "시장 지원 기대심리 이용" 총선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서대문갑·을 후보 이용호, 박진 의원이 지난달 23일 시청에서 오세훈 시장을 만난 뒤 포즈를 취하는 모..
2024.03.17
더보기 >
기사
총600건
북콘서트·한주살이…정청래·박찬대, '호남 표심' 붙잡기 총력전
이재명 퇴장 후 첫 당권 구도 정체성 상징이자 당심 핵심 호남에 집중 8월 2일 치러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약 한 달 앞두고, 당권 경쟁을 펼치는 정청래·박찬대 의원이 호남 민심 잡기에 사활을 걸었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국회=김세정 기자] 8월 2일 치러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약 ..
2025.07.09
'제명 청원 60만' 이준석…개혁신당 정체성인가, 리스크인가
尹 탄핵 이어 역대 두 번째 동의…與野 "징계 촉구" "이준석, 정치 브랜드는 확고…책임과 반성은 과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제명 요구가 정치권을 흔들고 있다. 지난 5일 마감된 '이준석 의원의 의원직 제명에 관한 청원'은 60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박헌우 기자[더팩트..
2025.07.08
개혁신당 전대 준비 본격화…최고위원 경쟁 불붙나
개혁신당, 7월 27일 전당대회 확정 지선 앞두고 체제 재정비…이준석 출마 유력 "지선 실패 시 희망 없어…컨벤션 효과 주목" 개혁신당의 전당대회 윤곽이 드러났다. 지난 1월 허은아 당시 당 대표의 직무 정지 이후 6개월 만에 새 지도부 구성을 위한 수순에 돌입한 것이다. /뉴시스[더팩트..
2025.07.04
'안철수 혁신위'에 달린 국힘 쇄신…'권한 보장 여부' 관건
'중수청' 초점 맞춘 인선 강조 안철수 "보수 오염시킨 고름 적출" '혁신안 수용 정도'가 성공 여부 결정 국민의힘이 대선 패배 한 달 만에 본격적인 개혁에 시동을 걸고 있다. 사진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안철수 의원과 인사하고 있는..
2025.07.03
고공 지지율 업고…민주, 정국 주도권 강화에 속도
법사·운영·예결위 모두 차지 대통령 국정 신뢰도도 상승에 정당 지지율도 올라 총리 인준·추경·개혁입법 처리 속도 전망 더불어민주당이 고공 지지율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정국 주도에 나섰다. 단독으로 국회 원구성을 마무리한 데 이어 국무총리 인준과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처리, 개혁입법 추진까지..
2025.06.28
'보수 통합' 손 내민 오세훈…이준석 거론에 개혁신당은 '거리두기'
단일화 피로감 여전?…합당론에 선 긋는 개혁신당 이기인 "국민의힘, 방구석 여포 정당…연대 논의 이르다" 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개혁신당과의 합당 가능성을 언급했다. 다만 대선 내내 단일화·합당 이슈로 곤욕을 치렀던 개혁신당은 일찌감치 거리를 두는 분위기다. /임영무 ..
2025.06.27
더보기 >
포토기사
총3건
'젠더 갈등 넘어 합의로' 비동의강..
더팩트, 류호정 의원실과 비동의강간..
더팩트, 비동의강간죄 토론회 개최 ..
더보기 >
동영상기사
총1건
비동의강간죄 토론회, '피해자 동의..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