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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30일 신년사를 통해 "경제·사회가 성숙하려면, 법으로 규제하고 강제하는 방식보다 자율적인 규범이 작동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선진적인 방식이 더욱 바람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팩트 DB박용만 회장 "경제 역동성 회복에 총력 기울여야" [더팩트 | 서재근 기자] 박용만..
2020-12-30
정부와 여당이 '공정경제 3법' 및 집단소송제와 징벌적 손해배상제 등 기업 규제에 초점을 맞춘 법안 추진에 나서면서 경제계 안팎에서 "기업 경영이 위축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더팩트 DB"소통 없는 규제법안 밀어붙이기는 '갑질'이다" [더팩트 | 서재근 기자] 국내 대표..
2020-09-26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8일 2019년 신년사에서 "낡은 규제 개혁 등을 통해 한국경제의 구조적 현안들에 대해 실질적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한상공회의소 제공박용만 회장 "2019년 한국경제 구조적 현안, 실질적 변화 기대한다" [더팩트 | 서재근 기자] 박용만 대..
2018-12-27
박용만대한상의회장
박용만대한상의회장![[신년사]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http://img.tf.co.kr/article/home/2020/12/30/thumb/202073721609292905_200.jpg)
![[서재근의 Biz이코노미] 경제계 읍소 외면한 정부·여당, 소통 단절을 우려한다](http://img.tf.co.kr/article/home/2020/09/25/thumb/20206704160102182700_200.jpg)
![[신년사]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http://img.tf.co.kr/article/home/2018/12/27/thumb/201819781545876587_2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