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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그만 나대세요…장기말 주제에" 대한의사협회(의협) 2024년도 긴급 임시대의원총회가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김시형 기자] 대한의사협회(의협) 부회장이 간호법 제정안이 공포된 20일 간호..
2024-09-20
"말실수로 의협 명예 훼손될 정도" 신뢰 추락…내부서도 비판 목소리 조병욱 의협 대의원회 대의원은 지난 8월28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제42대 임 회장 불신임 청원'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1989명 중 1689명(85.2%)이 임 회장 불신임에 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박헌우 기..
2024-10-02
"그만 나대라"·"환자들 죽어도 감흥 없다" 등 논란 "막말과 무례함 때문에 의료계 전체 이미지 실추" 의과대학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으로 의료 공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일부 의사들이 망발을 쏟아내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시민들의 비판과 환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의사들 사이에서도 자제해야 한..
2024-09-25
"18일 이후 추가 휴진 진행 여부 논의" 환자 불편 불가피한데 의료차질 우려 11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와 대한의사협회는 각각 예정대로 오는 17일과 18일 집단 휴진을 강행할 방침이다. 사진은 지난 4월30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 휴진 안내문이 붙어있는 ..
202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