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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임기 잘 마무리 하겠다". 김흥국은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음실련 지하 강당에서 임시 총회를 주재하고, 이날 주요 안건이었던 박일서 전 수석부회장 제명안을 통과시켰다. /배정한 기자김흥국 "비대위와 협력, 차기 회장 인선 성공적 마무리" [더팩트|강일홍 기자] "김흥국은 ..
2018-07-24
대한가수협회는 30일 오는 7월3일 제 6대 대한가수협회 회장 선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4대 대한가수협회장 태진아(왼쪽)가 첫 경선투표 방식으로 당선된 5대 회장 김흥국에게 꽃다발을 걸어주고 있는 모습이다. /더팩트DB 대한가수협회, 6월12일까지 6대 대한가수협회 회장 입후보자 공모 [더..
2018-05-30
가수 설운도가 김흥국 후임으로 오는 7월 중 실시되는 제6대 대한가수협회장 선거에 출마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해 THE FACT 주최 현충원 나라사랑 걷기대회' 당시 모습. /더팩트 DB[더팩트|강일홍 기자] 가수 설운도가 대한가수협회(이하 가수협)를 이끌 차기 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더..
2018-05-28
"당장 물러나지는 않는다". 김흥국은 가수협회 내부 여러 현안문제를 풀지 못한 채 무작정 그만 두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강일홍 기자] 성폭행 논란으로 잡음에 휘말렸던 김흥국(59)이 대한가수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의 사퇴 권고에 대해 "충분히 숙고후 결정하겠..
2018-05-15
김흥국은 "이미 많은 것을 잃었지만 해당 여성이 공개적으로 잘못을 사과한다면 용서할 용의는 있다"고 말했다. /배정한 기자, 더팩트 DB김흥국 "논란과 구설은 억울해도 모두 내가 짊어지고 가야" [더팩트|강일홍 기자] 김흥국이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30대 여성 A씨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018-05-10
대한가수협회 김진아 이사와 이혜민 상임부회장, 우순실 이사, 장은숙 이사, 김학래 이사, 이재민 이사(왼쪽부터)가 김흥국 대한가수협회 회장을 폭행죄 및 상해죄로 고소한 박일서 전 회원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배정한 기자장은숙 이사 "논란 잘 수습해 건강한 협회 만드는 데 노력" [더팩트|..
2018-05-02
[TF포토] 대한가수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