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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장·공수처창 추천권 등 변협회장 '막강 권한' 때문 제52대 대한변호사협회(변협) 회장 선거가 다가오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왼쪽부터 기호 1번 김영훈 후보, 기호 2번 안병희 후보, 기호 3번 박종흔 후보. /후보자 페이스북[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대한변호사협회(변협) 회장 선거..
2023-01-08
선관위, 후보 공보물 삭제 요구 "변호사 단체 명예 손상" 제52대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안병희(60·군법무관 7회) 후보가 변협 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선거 홍보 인쇄물 발송을 촉구하는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조소현 인턴기자[더팩트ㅣ조소현 인턴기자] 제52대 대한변호사협..
2022-12-12
'특검 도우미'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는 지난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검찰의 구형보다 높은 징역 2년 6개 월을 선고받고 구속됐다. /남용희 기자 '비선실세'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핵심 피의자 중 한 명인 장시호(38) 씨에게 법원은 검찰의 구형(1년 ..
2017-12-20
선거기간 경쟁 후보와 갈등에 화해 메시지 유효투표 1만137표 중 38.56% 득표 제52대 대한변호사협회장으로 당선된 김영훈 변호사가 17일 서울 서초구 대한변협회관에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서 당선증을 받은 후 당선 소감을 말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송주원 기자] 제52대 대한변호사협회(..
2023-01-17
대장동 수사팀, 법무법인 태평양 압수수색 법조계 "변호인 비닉권 지켜져야" 비판 "영장 쉽게 내주는 법원이 더 문제" 지적도 검찰이 대장동 사건의 핵심 인물 김만배 씨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을 압수수색한 것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선화 기자[더팩트ㅣ김세정 기자·조소현 인턴기자] 검..
2022-12-25
이명박 정부 시절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정치관여 주도 의혹을 받는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10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서울중앙지검=변동진 기자] '군(軍) 사이버사령부 댓글 공작 주도' 의혹을 받는 김관진(68) 전 국방부 장..
2017-11-10
박근혜 정부 시절 이른바 '문고리 3인방'이라 불린 안봉근(왼쪽) 전 비서관과 이재만 전 비서관은 2일 오후 3시 권순호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는다. /더팩트 DB[더팩트ㅣ서울중앙지법=변동진 기자] 박근혜 정부 시절 이른바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린 안봉근(51) 전..
2017-11-02
[TF포토] 대한변호사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