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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당선 전인 2017년 2월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사법피해를 주제로 한 영화 ‘재심’ 관람에 앞서 낙동강변 살인사건으로 누명을 쓴 장동익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은 이 사건 변호를 맡은 박준영 변호사./뉴시스박준영 변호사 "가족의 힘으로 '재심' 가능"..
202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