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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에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프리랜서 박지희(왼쪽)와 YTN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를 진행 중인 이동형 작가가 나란히 구설에 올랐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의 피해 여성 A씨를 향해 의혹을 제기하면서다. /박지희 SNS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진중권 "두 사..
2020-07-16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16일 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고소한 피해자를 둘러싼 표현 논란에 대래 "'피해자'와 '피해호소인'이라는 표현을 두고 논란이 있다. 피해자가 위력에 의한 성추행 피해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힌 만큼 '피해자'로 명명하는 것이 옳다"고 밝혔다. /남윤호 기자"민주당, 진상조사 서울시에 떠..
박지희 아나운서가 14일 tbs 뉴스공장 외전 '더 룸'에서 박 전 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고소인을 향해 "4년 동안 그러면 대체 뭐를 하다가 이제 와서 갑자기 김재련 변호사와 함께 세상에 나서게 된 건지도 너무 궁금하네요"라고 발언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박지희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갈무리"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