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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모임, 日비위 맞추려 ‘인권상’ 주지 못하는 윤석열 정부…피해자들 죽기만 기다리나? 지난 9월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박진 외교부 장관에게 전범기업 미쓰비시 사과와 배상을 윤석열 대통령께 촉구해달라는 손편지를 쓰고 있다./더팩트 DB[더팩트ㅣ광주=박호재 기자] 일..
2022-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