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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 "죄책 무겁고 반성 안 해" 상근이사 두명 징역형 집행유예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병철 부장판사)는 1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수재 등 혐의를 받는 박차훈 전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장윤석 기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원과 자산운용사 ..
2024-02-14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병철 부장판사)는 1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수재 등 혐의를 받는 박차훈 전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장윤석 기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원과 자산운용사 대표 등에게서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차훈 전 새마..
검찰 "금융시장에 대한 사회 일반의 신뢰 저해…반성 없어" 검찰은 지난 18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병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 전 회장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수재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1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장윤석 기자[더팩트ㅣ조..
2023-12-19
대의원 간선제에서 직선제로 전환 후 첫 선거 9명 후보 등록…21일 19대 중앙회장 결정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창립 이후 처음으로 직선제 선거를 도입한 가운데 (왼쪽부터) 김인 중앙회 부회장, 김현수 중앙회 이사, 김경태 우리용인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새마을금고 중앙선거..
서울동부지법은 30일 새마을금고 펀드 출자금을 유치해주는 대가로 31억원의 뒷돈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캐피탈 부사장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새마을금고 펀드 출자금을 유치해주는 대가로 31억원의 뒷돈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캐피탈 부사장에게 징역 ..
2023-11-30
7년간 금융사고액 644억 원 25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서울 중구의 한 지역 새마을금고에서 부장급 직원이 5억 원대의 고객 예·적금을 횡령한 사실이 적발됐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지난해 100억 원대의 고객 돈을 횡령하는 사건으로 내부통제 부실 논란이 일었던 새마을금고..
2023-10-25
박차훈 새마을금고 회..
금품수수혐의 박차훈 '..
박차훈 새마을금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