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아들인 박준경(왼쪽) 금호석유화학 수지영업담당 전무가 올초 그룹 내 인사를 통해 홀로 승진하면서, 같은 기간 승진 인사가 없던 박철완(오른쪽) 금호석유화학 고무해외영업담당 상무와 평행선을 이어가던 후계 구도에 이상 신호가 감지됐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더팩트 DB금호석..
202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