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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사태가 약 두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보수와 진보 진영이 각각 해법을 놓고 마주 앉았지만, 의견이 갈렸다. 주호영 자유한국당 의원, 박형준 동아대 교수,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왼쪽부터) /더팩트 DB김종민 의원 "적폐청산 때문에… 검찰 개혁 못 한 ..
2019-10-02
17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과 권기돈 박사가 '길 잃은 정치: 박형준, 권기돈의 생각' 북콘서트를 열고 한국의 보수 정치에 관한 대담을 이어갔다. /국회=문혜현 기자"한국 진보는 위선적…자유는 보편적 가치" [더팩트|국회=문혜현 기자]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2019-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