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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빙 판세에 反윤석열 연대 구축 의도…정치개혁 계기 삼아야 더불어민주당이 대선을 10여일 앞두고 '다당제 연합정치'를 핵심으로 하는 개혁안을 제안했다. 2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국민통합을 위한 정치개혁 제안 기자회견하는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운데). /이선화 기자[더팩트ㅣ박숙현 ..
2022-02-28
"최소한 의석 확보해야" "민생·경제 실패로 정권 심판론 불붙어" "당에서 연락 없어"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처음으로 4.10 총선 지원유세에 나섰다. /뉴시스[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처음으로 4.10 총선 지원유세에 나섰다. 유 전 의원은 "윤석..
2024-03-28
청년 비하 현수막에 탄핵 발언 논란까지 논란 확산에 당내 자중론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이새롬 기자[더팩트ㅣ국회=설상미 기자]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가 21일 강경파를 중심으로 나온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발..
2023-11-21
尹 '적폐청산' 발언 맹공…'포용론'으로 제3지대 '러브콜'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이른바 '적폐청산 수사' 발언으로 맹공을 퍼붓고 있다. 동시에 '포용론'도 펼치고 있다. 이들 모두 지지층 결집과 중도 확장을 노리는 '반윤연대' 전략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재명 후보(..
2022-02-13
반윤연대
반윤연대![[취재석] 민주당의 '다당제' 프러포즈…이번엔 믿어도 되나?](http://img.tf.co.kr/article/home/2022/02/25/thumb/20225053164597173700_2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