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더불어민주당 13번째 영입 인재 이수진 전 판사가 21대 총선에서 현역 나경원 의원 대항마로 '동작을'에 나서 약진을 하고 있는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 나타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수진 후보 캠프 제공4.15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문재인 정부 집권 3년차 선거로 여당은 남은 임기의 안정적 운영과..
202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