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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배초등학교에서 인질극을 벌인 20대 양 모 씨는 "군 가혹 행위 등으로 조현병이 생겼다"고 주장했다. 양 씨는 이날 방배초등학교에서 인질극으로 벌이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양 씨가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마친 뒤 경찰에 연행되던 당시. /서초구=이동률 인턴기자방배초 인질범..
2018-04-03
[TF포토] 경찰에 연행되..
[TF포토] 방배초 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