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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현역을 꿈꿨는데 막상 떠난다 생각하니 아쉽습니다. 은퇴가 아닌 조퇴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임기홍 신임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장은 대학시절 축제 MC로 출발해 예능작가로 변신한 뒤 '방송 미다스 손'으로 자리매김했다. /남용희 기자한국방송작가협회 사상 첫 예능작가 출신 신임 이사장, ..
202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