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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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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체포 방해는 '제2내란'"…대통령 경호처장 등 고발당해
군인권센터, 경호처·국방부 관계자 고발 범인은닉·도피, 증거인멸 혐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중지한 지난 3일 오후 경찰 병력이 서울 용산 한남동 윤석열 대통령 공관에서 철수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이윤경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
2025.01.08
경찰, '특수강제추행 혐의' 서초구 공무원 3명 수사
지난 15일 직위해제 서울 서초경찰서는 21일 서초구청 소속 공무원 2명을 특수강제추행 혐의로, 1명을 특수강제추행 방조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서울 서초구 소속 공무원 3명이 성범죄 혐의로 피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서울 서초경찰서는 21..
2024.10.21
'도이치모터스 의혹' 피고인 2명 상고…권오수·손모 씨는 아직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으로 2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피고인 일부가 대법원에 상고했다. 사진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으로 2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피고인 일부가 대법원에 상고했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2심에서 유죄 판결을 ..
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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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총387건
경찰, 최상목 권한대행·심우정 검찰총장 피의자 입건
경찰, 윤석열 등 계엄 관련 45명 피의자로 입건 '당정 관계자 21명, 전·현직 군인 19명, 경찰 5명'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심우정 검찰총장, 박세현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장(서울고검장) 등을 피의자로 입건했..
2024.12.30
홍준표 "계속 탄핵해봐라…이런게 입법내란이고 국헌문란"
홍 시장 "한 대행 탄핵소추는 양아치 패거리 정치의 극치"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안이 지난 27일 국회에서 가결된 것과 관련해 "이런게 입법내란이고 국헌문란"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을 맹비난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이선영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2024.12.28
13일 만에 막내린 '한덕수 대행 체제'…탄핵안 가결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헌정사상 처음 재석 192명 만장일치…범야권·與 조경태 참여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소추안 표결에 대해 국민의힘 의원들이 항의하고 있는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이 눈을 감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더팩트ㅣ국회..
2024.12.27
"내란수괴 비호 공범"…시민단체, 한덕수·국민의힘 고발
한덕수·국힘 의원 등 69명 고발 "수사 통해 직무에서 배제해야" 시민단체 촛불승리전환행동(촛불행동)이 2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정인지 기자] 시민단체 촛불승리전환행동(촛불행동)은 27일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무회의에 참석한 한덕수..
2024.12.27
'거부·보류·반송'...한덕수, 尹 탄핵 13일만 스스로 심판대에
양곡법 거부, 쌍특검 보류, 재판관 반송 韓, 권한 해석 놓고 논리적 모순에 갇혀 野, 탄핵안 '발의·보고'...27일 '표결' 전망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26일 헌법재판관 임명을 거부하면서 야당의 탄핵소추안이 발의됐다. 한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안 표결은 이르면 27일 국..
2024.12.27
경기도, 양주 ASF 방역대·역학농가 모두 '음성' 판정…추가 전파 없어
가축방역관 32명 동원…방역대 45호, 농장역학 9호 등 검사 "양돈농가, 8대 방역시설 관리, 농장 내·외부 구분 방역 등 당부" 경기 양주시의 한 축산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 가축방역관이 차량환경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경기도[더팩트ㅣ의정부=양규원 ..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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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46건
헌정사상 처음, 한덕..
본회의장에서 거친 몸..
한덕수 탄핵안 가결 '..
우원식 "한덕수 탄핵..
이복현, 김건희 주가..
국감 출석한 '코스트..
추미애, 한동훈 장관 ..
경찰 출석하는 임현택..
'양회동 열사 CCTV 유..
의협 차기 회장에 임..
주수호 "14만 의사 모..
'음주운전·운전자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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