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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배터리에 결함이 있지만, 제조사에 법적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덕인 기자[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발화 원인은 결국 배터리 자체 결함으로 밝혀졌다. 삼성SDI..
2017-01-23
16일 삼성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갤럭시노트7’ 발화 원인을 오는 23일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해 9월 ‘갤럭시노트7’ 리콜 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23일 ‘갤럭시노트7’ 발화 원인을..
2017-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