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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장애인 유권자 참정권 보장을 위해 많은 개선에 나섰지만, 여전히 현실의 벽은 높아도 말한다. 장애인들은 "우리도 민주주의의 꽃이 되고 싶다"고 소망했다. /남윤호 기자대한민국 헌법 24조는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선거권을 가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
2018-06-10
'머나먼 장애인 참정권' 기획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더팩트>가 만난 장애인, 장애인 단체 관계자들은 "쉬운 공보물, 쉬운 투표를 의무화해야 제대로 권리가 지켜질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이종성·김예지 미래한국당 당선인, 백정연 소소한 소통 ..
2020-04-30
21대 총선에서도 헌법과 법률이 보장하고 있는 '장애인 참정권'은 지켜지지 못한 '신기루'와 같은 권리로 남았다. 오른쪽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이종성·김예지 미래한국당 당선인, 김훈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선임연구원, 김대범 피플퍼스트 서울센터 센터장. /남윤호·배정한·허주열..
2020-04-26
장애인들은 후보자들이 보내는 공보물을 통해 정보를 얻는 데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정해진 매수의 한계로 비장애인처럼 내용을 모두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사진은 각 가정에 배달된 서울시 지방선거 공보물. /김소희 기자대한민국 헌법 24조는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선거권을 가진다'고 ..
2018-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