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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 김연자 주현미의 계보를 이은 '트로트 퀸' 김용임은 각종 가요축제나 지자체 행사 '섭외 1순위'로 당당히 '퀸 대접'을 받는다. /이동률 기자7살 베이비 가수 출신, '고속도로 메들리' 대박 히트 '징검다리' [더팩트｜강일홍 기자] 김용임(53)은 여가수 트로트 대세를 이끄는 '퀸'으로 ..
2019-05-05
베이비가수
베이비가수![[강일홍의 스페셜인터뷰㊲-김용임] '사랑의 밧줄'로 묶은 '트로트 퀸'](http://img.tf.co.kr/article/home/2019/05/02/thumb/20193165155695730400_2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