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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아스콘공장, 오염물질 논란. 의왕 아스콘 공장 인근 의왕경찰서에서 암질환자가 추가로 발생한 것으로 21일 알려졌다./더팩트DB의왕 아스콘 공장, 인근 의왕경찰서 암질환자 발생[더팩트 | 오경희 기자] 의왕 아스콘 공장 인근 의왕경찰서에서 암질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서울신문'은 21일 경기 의..
2016-12-21
멕시코산 비식용 냉동멸치 28t(7460만원 상당)…일반음식점 등 8곳에 판매 비식용 멕시코산 냉동멸치를 수입한 뒤 식용으로 속여 일반음식점 등에 판매한 제주도내 수산물 유통업체 대표가 검찰에 송치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더팩트ㅣ제주=허성찬 기자] 식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미끼용 수입 냉동멸..
2024-02-15
서울 시내에서 유통되는 쌍화탕의 원료가 되는 한약재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분석한 한약재. /서울시 제공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7종 재료 분석…모두 기준치 이내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서울 시내에서 유통되는 쌍화탕의 원료가 되는 한약재 안전성을..
2021-02-0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필립모리스의 아이코스와 BAT코리아의 글로, KT&G의 릴 등 국내 판매 중인 궐련형 전자담배의 배출물을 분석한 결과 포름알데히드, 벤젠 등 발암물질이 검출됐다고 7일 밝혔다. /각 제조사 홈페이지타르 개념 놓고 식약처·담배회사 시각차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정부(식품..
2018-06-08
식약처는 필립모리스의 아이코스와 BAT코리아의 글로, KT&G의 릴 등 국내 판매 중인 궐련형 전자담배의 배출물을 분석한 결과 1급 발암물질 성분이 나왔다고 밝혔다. /각 제조사 홈페이지궐련형 전자담배 타르 평균 함유량 글로 4.8mg, 릴 9.1mg, 아이코스 9.3mg [더팩트ㅣ장병문..
2018-06-07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물질 평가결과를 이달 13일 이전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위에서부터 한국필립모리스의 아이코스, BAT코리아 글로, KT&G 릴. /각 제조사 홈페이지식약처 13일 이전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물질 평가결과 공개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정부가 궐련..
2018-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