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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전서 상대 선수에게 인종차별 발언 들은 황희찬 코모 1907 "'그가 재키 찬으로 생각한다'고 말한 것" 지난 16일 울버햄튼(노란 유니폼)과 코모 1907의 친선경기에서 황희찬이 상대 선수에게 인종차별성 발언을 들었다. /울버햄튼 인스타그램 캡처[더팩트｜이상빈 기자] "황희찬을 무시하라...
2024-07-20
BBC, 'POTM'에 손흥민 선정 한국보다 우루과이 평점 낮아 우루과이 최고 평점은 누녜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손흥민을 '플레이 오브 더 매치(Player of the match·POTM)'로 선정했다. /알 라얀(카타르)=AP.뉴시스[더팩트ㅣ조소현 인턴기자] '캡틴' 손흥민(30·..
2022-11-25
루이스 수아레스(왼쪽)가 우루과이의 득점을 확인한 후 기뻐하고 있다. /러시아=게티이미지A조 1위 우루과이, 7월1일 B조 2위와 16강 격돌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뚫리지 않는 '방패' 우루과이와 막강한 화력 '창' 러시아의 대결에서 우루과이가 승리했다.우루과이와 러시아는 25일(한국시간) 러..
2018-06-26
벤탕쿠르
벤탕쿠르![[숏팩트] 손흥민·황희찬도 당한 인종 차별, 반복되는 '부끄러운 역사' (영상)](http://img.tf.co.kr/article/home/2024/07/19/thumb/202417941721382410_200.jpg)
![[월드컵 NOW]](http://img.tf.co.kr/article/home/newsis/2022/11/25/thumb/202273211669332744_200.jpg)
![[우루과이 러시아] 우루과이 '방패', 러시아 '창' 꺾다](http://img.tf.co.kr/article/home/getty/2018/06/26/thumb/201876641529941395_2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