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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비난 가능성 높지만 오랜 기간 학대받은 점 고려" 수원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살인 및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고모(64·여)씨에게 원심대로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필통 제공[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술주정을 한다는 이유로 남편을 벽돌로 때려 숨지게 한 60대 ..
2022-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