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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활동 빨간불'. 배우 이선빈과 진지희가 전 소속사인 이매진아시아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로 민사 소송을 당했다. 이매진아시아는 웰메이드 스타엠 당시 변종은 회장이 이선빈과 진지희를 상대로 전속계약을 합의해지해 놓고 자신이 차린 웰메이드 예당으로 소속을 옮기는 등 배임행위를 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
2017-04-24
말레이시아에서 전염력이 높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이 발견됐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외곽 곰박에서 보건 관계자가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AP.뉴시스전염력 강해 추가 확산 우려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말레이시아에서 전염력이 높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이 발견됐다.누르 히샴 압둘라 ..
2020-08-17
방역당국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 속도가 이전보다 빨라졌다는 점을 강조하며 바이러스 변종 가능성을 시사했다. /남용희 기자대구·경북 유행보다 전파속도 빠르다…다음 주 중 발표 예정 [더팩트｜한예주 기자] 방역당국이 최근 국내에서 유행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 ..
2020-07-05
좌에서부터 전속계약 관련 방송, 연예 활동 금지처분 소송을 당한 이선빈, 진지희, 윤서. 이매진아시아 측은 "법원에서 시시비비를 가릴 것"이라고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권혁기 기자] 연예매니지먼트사 이매진아시아 측이 <더팩트>가 24일 오전 단독 보도한 배우 이선빈(23)과 진..
변종은
변종은![[단독] 이선빈·진지희, 전속계약 해지로 피소…전 소속사와 '갈등'](http://img.tf.co.kr/article/home/2017/04/21/thumb/20172252149292926802_2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