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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종북세력 등 뒷구멍으로 들어올 수 없게 하겠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여의도=조성은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더불어민주당 계열의 ..
2024-02-19
"조국, 민주당에서조차 공천 어려운 인물...뒷문으로 우회해 배지 달아주는 제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총선 출마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의 사실상의 지원으로 조 전 장관이 4월에 국회의원이 될 것"이라면서 준연동형 비례제를 거듭 비판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
2024-02-13
다시 또 비례 위성정당...이재명 "정당방위" 주장 비례정당에 의원 꿔주기 후 합당...온갖 꼼수에 혼란한 선거 예상 2020년 총선 당시 여야 모두 비례 전용 위성정당을 창당하며 비판을 받았다. 사진은 당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오른쪽)./이새롬 기자[더팩트..
2024-02-06
"21대는 심각한 불통 국회" 5대 민생개혁안 제시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절박한 마음으로 국가개혁을 추진해야 한다"며 5대 민생개혁 및 정치개혁안을 21일 제시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국회=김세정 기자]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 윤재옥 국민의힘 원..
2024-02-21
검언유착 논란 당시 검찰에 휴대전화 비밀번호 제공하지 않은 점 꼬집어 신당 창당을 선언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3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에 관해 언급한 것과 관련해 직격했다./더팩트DB[더팩트ㅣ부산=강보금 기자] 4.10 총선을 앞두고 신당 창당을 선언한 조국 전 법무부 장..
"총선에만 집중...그 외 생각 안 해" "검사 독재 있다면 이재명은 감옥" "명품백, 공작이지만 국민 걱정 있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총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면 비대위원장직에서 물러나겠지만 총선에서 이긴다면 떠나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회사진취재단[더팩트ㅣ중구=김정수 기..
2024-02-07
이재명 "칼 들고 덤비는데 맨주먹으로 상대 못해" "역사 오명" vs "최악 면해"…각 정당 입장차 극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현행 준연동형 비례제 유지 입장을 밝히자 국민의힘은 이에 반발, 병립형 비례대표제를 재차 제안했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신년 기자회견장에 등장하고 있는 ..
2024-02-05
한동훈 "조국, 병립형 ..
이재명 '준연동형 유..
비례연합정당, '정치..
원칙과 상식, 국민과 ..
'병립형 비례제 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