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공무원·소속사 대표와 공모해 출근부 조작 뇌전증 위장 병역면탈 사범 등 종합수사결과 사회복무요원 근무 중 특혜를 받은 혐의를 받는 래퍼 나플라(본명 최석배, 31)와 허위 뇌전증으로 병역을 면탈한 혐의를 받는 라비(본명 김원식, 31)가 나란히 재판에 넘겨졌다./박헌우 인턴기자[더팩트ㅣ정채영..
2023-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