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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1호인 흥인지문에 불을 내려다 붙잡힌 40대 피의자 장모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10일 열렸다. /YTN 뉴스 캡처경찰 "불이 옮겨 붙지 않아 방화 미수 혐의 적용" [더팩트 | 김소희 기자] 보물 1호인 흥인지문(동대문)에 불을 내려다 붙잡힌 40대 남성이 방화 이유에 대해 "밥 먹으려고 ..
2018-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