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보통주자본비율'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3건
고환율·생산적 금융 이중고…은행 CET1 여력, 어디까지
원·달러 환율 10원 오르면 CET1 1~3bp↓ 2030년까지 생산적·포용금융 508조 공급·연 20조 집행 시 RWA·CET1 부담 가중 원·달러 환율이 1470원 안팎까지 치솟으며 1500원 선까지 거론되는 고환율 국면이 이어지자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
2025.11.28
신한금융 "배당세재 개편 대응해 주주환원책 강화…CET1 비율 13% 중반 관리"
신한금융 2025년 3분기 실적발표…내년 계획에 주주환원책 강화 추진 박철우 신한금융지주 IREO가 28일 신한금융 3분기 실적발표회 사회를 맡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유튜브 캡처[더팩트 | 김태환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비과세 배당 도입과 관련해 개인주주 확대를 위한 배당..
2025.10.28
지난해 말 국내은행 보통주자본비율 13.07%…"고환율·보호무역주의 영향"
금감원, 2024년 말 BIS자본비율 발표 금융감독원이 31일 '2024년말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 BIS(국제결제은행) 기준 자본비율 현황(잠정)'을 발표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선영 기자] 국내은행들의 재무건전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기준 보통주자본비율은 13.07%..
2025.03.31
더보기 >
기사
총77건
은행권 2조 ELS 과징금, 금감원은 제재·은행은 시간 벌기…충당금 신경전
홍콩 H지수 ELS 불완전판매에 5개 은행에 2조원대 과징금·과태료 사전통지 제재심·금융위 거쳐 내년 1분기 확정 전망도 홍콩 H지수 연계 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금융당국이 시중은행 5곳에 2조원대 과징금·과태료를 사전 통지하면서 은행권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는 모습이다. /더팩트 DB[..
2025.12.03
금감원, 홍콩 ELS 판매 5개 은행에 '역대 최대' 2조원 과징금 사전통지
판매금액을 '수입'으로 보고 산정…금소법 이후 첫 조 단위 제재, 자본비율 부담 불가피 29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과징금 감독규정에 따라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 SC제일은행 등 5곳에 제재 수준을 담은 사전통지서를 발송했..
2025.11.29
SC제일은행, 3분기 누적 순이익 3040억원…전년比 13.6% 증가
보통주자본비율(CET1) 및 BIS총자본비율(CAR) 당국 요건 지속 상회 SC제일은행은 14일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304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2677억원)보다 363억원(13.6%) 증가했다고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선영 기자] SC제일은행은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3..
2025.11.14
하나금융, 마진 지키고 비이자 키웠다…지속가능성은 관건
그룹 NIM 1.74%·하나은행 NIM 1.50% '분기 개선' 비이자이익 두 자릿수 확대, 분기배당 920원, 자사주 1500억 매입·소각 하나금융이 3분기 성적표에서 '마진 방어+비이자 확대' 두 축을 동시에 세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나금융그룹[더팩트ㅣ이선영 기자] 하나금융이 3분기..
2025.11.11
우리금융, 개선되는 건전성·수익성 지표…금융지주 지각변동 가능할까
5대 금융지주 중 RWA 유일한 '감소'…CET1비율·NIM 모두 상승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건전성과 수익성 지표를 동시에 개선해 주목받고 있다. /우리금융그룹[더팩트 | 김태환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자산 리밸런싱을 통해 건전성과 수익성 지표를 동시에 개선하면서 업계의 주목..
2025.11.10
"생산적금융 108조" NH농협금융, RWA 폭증 속 자본비율 '경고등'
전년 대비 RWA증가율 9.7% 육박…생산적금융 본격화시 추가 상승 우려 NH농협금융지주가 정부의 생산적금융 전환 기조에 발맞춰 108조원의 재원을 투입하는 'NH 상생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가운데 자본건전성이 더욱 악화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더팩트 DB[더팩트 | 김태환 기자] NH..
2025.11.07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