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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행보로 로타 사연 알려진 뒤 국내 후원 문의 쇄도 "희망 주는 일에 보탬 된다면 적극적으로 역할 하고 싶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14세 아동 로타의 집을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더팩트ㅣ허주열 ..
2022-11-14
14일 본회의서 한부모가족지원법 개정안 통과 청소년 한부모, 생계·육아·학업·편견 4중고 '한부모가족지원법 일부 개정법률안(한부모가족지원법 개정안)이 지난 1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전문가들은 개정안이 성인 한부모와 구분되는 청소년 한부모의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지원 토대를 마련할 수..
2024-11-18
‘나누는 복지+더하는 희망=행복한 보성’ 주제로 퍼포먼스 펼쳐져 보성군은 지난 13일 보성다향체육관에서 사회복지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복지 공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보성군[더팩트 l 보성=오중일 기자] 전남 보성군은 지난 13일 보성다향체육관에서 사회복지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
2024-11-14
"늘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겠다" "남은 2년 반은 민생의 변화를 최우선"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대국민담화 중 자리에서 일어나 사과를 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신진환 기자] 임기 후반기에 접어드는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 문제와 공천..
2024-11-07
국회예산정책처, 2025 예산안 토론회 개최 野 "정부, 세수결손 부담 떠넘겨" 與 "건전재정 확립...미래세대 부담 줄여"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년 예산안 토론회에서 박정 예결위원장이 축사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국회=조성은 기자] 2025년도 예산..
2024-11-05
고용부·고용정보원, '청년층 대상 채용동향조사' 발표 필수 복지제도 금전적 지원보다 특별휴가·유연근무 선호 청년들이 직장을 선택할 때 기업 규모보다 임금·복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은 300만원 이상을 원했다./뉴시스[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청년들이 직장을 선..
현대차그룹 계열사 현대트랜시스 등 파업·임단협 난항 HD현대중공업 노사 물리적 충돌도 철강업계와 조선업계, 자동차 부품사 등 산업계 전반이 임금 단체 협상에서 난항을 겪거나 파업이 본격화되는 등 '파업 리스크'가 심화되고 있다. /더팩트 DB[더팩트 | 김태환 기자] 최근 철강업계와 조선, 자동..
유승민, 경기지사 출..
청년 사회복지사들 만..
심상정, "시민의 삶이 ..
"기본소득이 양극화 ..
화상으로 일자리 공약 ..
'대선 출마' 장기표, "..
특별사면 이명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