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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대표 등 4명 불기소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봉지욱 전 JTBC 기자와 허재현 리포액트 대표를 재판에 넘겼다. 지난 3월28일 봉지욱 기자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윤석열 검증보도' 관련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입장을 밝..
2024-08-13
서울 서초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봉지욱 뉴스타파(전 JTBC) 기자를 지난 1일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3월28일 봉 기자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윤석열 검증보도' 관련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는 모습 /뉴시스..
2024-04-24
"대선공작을 기자 한 명이 할 수 있냐" 혐의 부인 "조우형과 대화 공개할 것…윤석열 얘기 없어" 대선을 앞두고 대장동 사건 관련 허위 보도로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봉지욱 기자가 자신에 대한 검찰 수사가 "JTBC와 검찰의 기획 수사 같다"고 주장했다. 대선개입 여론조작 ..
2023-10-05
봉지욱 기자, 포렌식 참관 위해 검찰 출석 "배후세력 등 제기된 의혹 모두 짚어볼 것" 백현동 개발 특혜와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을 받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더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