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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부동산 거래 지속 관찰…검찰 고발 등 저소득층·노령연금 타깃 ‘파렴치’ 기획부동산 안덕수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이 알박기 부동산 투기 수익 미신고 등 부동산 탈세 혐의가 있는 96명에 대한 세무조사를 착수했다며 13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국세청[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
2024-03-13
국세청은 3기 신도시 예정지 6곳의 토지 거래를 분석, 총 165명의 탈세 혐의를 포착하고 이들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사진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매수 의심 토지인 시흥시 과림동 현장 일대. /국회사진취재단115명은 취득자금 편법증여 받은 혐의 받아 [더팩트｜윤정원 기자] 국세..
2021-04-01
국세청은 30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전국 지방국세청장회의를 열고 문희철 국세청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부동산탈세 특별조사단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국세청 제공필요시 부모 등 친·인척의 자금흐름 및 원천까지 추적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국세청이 정부의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재발방지대책'의 후속조치로..
2021-03-30
정세균 국무총리(왼쪽)가 29일 오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제7차 공정사회 반부패협의회 직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수사인력을 2000명 이상으로 대폭 확대해 전국적으로 부동산 투기사범을 철저히 색출하겠다"라고 밝혔다. 정 총리가 이날 오후 문 대통령과 함께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2021-03-29
부동산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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