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부엉이모임'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5건
'도종환 비대위' 출범…재보궐 참패에도 '친문' 건재할까
더불어민주당이 21대 총선 압승 1년 만에 참패했다. 당 주축인 친문과 86세대의 내상도 불가피해보인다. 8일 국회에서 열린 화상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마친 뒤 인사하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남윤호 기자차기 당권·원내대표 선거 세력 변형 가늠자 될 듯 [더팩트ㅣ국회=박숙현 기..
2021.04.09
[TF기획-'친문' 권력의 해부①] '킹메이커' 이해찬의 큰 그림으로 탄생한 '친문'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서거 이후 스스로 '폐족'이라 칭했던 '친노'는 문재인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친문'으로 변신했다. 2011년 8월 1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혁신과 통합' 제안자 모임 및 기자회견을 할 당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왼쪽)과 이해찬 시민주권 대표. /이해찬 싱크탱크..
2020.12.06
[TF이슈] '부엉이 모임' 의원들 "체계도 없는데 계파 모임? 황당"
더불어민주당 친문 의원들의 '부엉이 모임'이 최근 알려지면서 계파정치라는 비판이 일며 논란이다. 그러나 부엉이 모임 의원들은 "계파 모임이 아닌 친목 단체로 지난 19대 국회 당시부터 있었다"고 반박했다. 사진은 지난해 5월 9일 문 대통령이 광화문에서 당선 인사를 하던 당시. / 이덕인 기자민주당 ..
2018.07.05
더보기 >
기사
총1건
[TF확대경] 거대 여당 주요 계파 둘러보니…'친문'만 여러 갈래
21대 총선에 출마한 윤건영, 고민정, 윤영찬 등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후보들이 대거 국회 입성에 성공하면서 당내 친문 계파 구성에 관심이 몰린다. 왼쪽부터 윤건영 전 국정기획상황실장,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 윤영찬 전 국민소통수석. /더팩트 DB청와대 출신 '뉴 친문'에 주목…당내 영향력..
2020.04.25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