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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웅국 부여군공무원노조(민노총 산하) 지부장이 1인시위를 시작했다. 부여군공무원노조는 29일부터 '손도끼 난동'사건에 대한 징계가 실행될때까지 릴레이시위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부여=김다소미 기자노조 "군수, 공무직일반노조 위원장 중징계…재발방지 대책 마련해야" [더팩트 | 부여=김다소미 기..
2021-03-29
손도끼 위협으로 사회적 공분을 샀던 부여군공무직일반노조 위원장 A씨가 결국 부여군청에서 해고됐다. /공무원노조 제공박정현 군수 "징계위원회서 해고 결정"...공무직 근로자로 판단 해임아닌 해고 [더팩트 | 부여=김다소미 기자] 충남 부여군은 손도끼를 들고 노사협력팀을 찾아가 위협해 사회적 공분을 일..
2021-04-19
부여군공무원노조 성명서 전문1/사진제공=제보)성명 발표 "위원장이 직원들 겁박한 사건...현장에 있던 임산부 직원 놀라 병원행" [더팩트 | 부여=김다소미 기자] 충남 부여군청 공무원노조가 사무실 '손도끼 난동' 당사자인 군공무직일반노조 위원장 A씨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A씨의 사과에도 불구, ..
202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