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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권성동, 국민 우려 받들어 잘 해결할 것"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은 25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검수완박은 부패완판' '법안 통과는 헌법정신을 크게 위배하는 것'이라는 검찰총장 사퇴 당시 말씀과 생각에 전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장 비서실장은 이날 "이준석 대표, 권성동..
2022-04-25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한 국민의힘 의원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9일 기자회견을 마친 윤 전 총장과 함께 선 국민의힘 의원들. /이선화 기자정치 선언 날 현직 의원 25명 참석…"옛날식으로 하자면 눈도장" [더팩트｜국회=문혜현 기자] 야권 유력 대선주..
2021-07-01
청와대는 30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 출마와 문재인 정권을 향한 비판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특별히 언급한 바 없다"고 일축했다. /임영무 기자文대통령, 윤석열 대선 출마 및 정권 비판 관련 언급 無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청와대는 30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문재인 정권을 향한 ..
2021-06-30
검찰개혁·공기업 민영화·탈원전 등 정권교체 후 동력 상실 지난 20년 대한민국 정치사를 관통하는 의제는 '권력개혁'이다.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 추진은 윤석열 정부 탄생의 근원이 됐다. 지난 2019년 7월 청와대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후 환담장으로 이동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검찰총장..
2022-10-13
김건희 여사 중앙경찰학교 간담회 논란 "시간 애매해서 마련" 경찰청이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전국 경찰서장 회의(총경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총경을 제외하고 나머지 참석자를 징계하지 않기로 했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경찰청이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전국 경..
2022-08-22
민감한 질문 대부분 회피…'소신껏 답하라' 질타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는 8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경찰권은 견제와 감시의 대상인 동시에 경찰의 중립성 또한 훼손돼서는 안 될 가치"라고 밝혔다./뉴시스[더팩트ㅣ김이현 기자]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는 8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경찰권은 견제와..
2022-08-08
경찰국·총경회의 놓고 여야 격돌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가 김순호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의 입직 과정 논란을 놓고 몰랐다는 취지로 말했다. 이날 인사청문..
"개혁 미명 아래 '검찰 무력화'는 민주주의가 아냐"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 앞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더팩트ㅣ통의동=곽현서 기자]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은 26일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검수완박'(검찰 수사..
2022-04-26
'검수완박' 합의, 잉크도 안 말랐는데 재논의? 국민의힘은 25일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과 관련한 박병석 국회의장 중재안 수용을 불과 사흘 만에 재논의하기로 했다. 사진은 이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는 이준석 대표(왼쪽)와 권성동 원내대표. /이선화 기자[더팩트ㅣ이철영 기자]..
바닥 나뒹구는 '검수..
'검수완박 vs 부패완..
'검수완박, 부패완판!..
부패완판
![바닥 나뒹구는 '검수완박' 근조화환 [TF사진관]](http://img.tf.co.kr/article/home/2022/04/29/thumb/20222331651192001_200.jpg)
!['검수완박 vs 부패완판' 토론회 참석한 이준석-금태섭 [TF사진관]](http://img.tf.co.kr/article/home/2022/04/28/thumb/202239711651130347_200.jpg)
!['검수완박, 부패완판!' 국회 앞에 놓인 근조화환 [TF사진관]](http://img.tf.co.kr/article/home/2022/04/28/thumb/202273861651115193_200.jpg)
부패완판
![[창립 20주년 기획-백투더퓨처③] '前정부 지우기' 반복…공전하는 국정과제](http://img.tf.co.kr/article/home/newsis/2022/09/29/thumb/20222449166556934000_200.jpg)
![[이철영의 정사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양치기 정치'](http://img.tf.co.kr/article/home/2022/04/25/thumb/20223359165087438000_2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