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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이진하 기자] 일제가 갈라놓았던 창경궁과 종묘가 90년 만에 연결됐다.<더팩트>는 서울시가 20일 처음 공개한 복원한 녹지와 궁중담장길을 따라가봤다.조선시대 '왕의 길'이 재현됐다. 두 곳을 단절한 율곡로를 지하화하고 끊어졌던 녹지축을 이었다. 임금이 비공식적으로 종묘를 방문..
2022-07-20
'일제가 끊은' 창경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