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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은 지난 1월 경북 청도군청으로부터 부모 불법 묘지 이장명령을 받았지만 지금까지 이장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장병문 기자]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 불법 분묘 조성으로 인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지적을 받은 가운데 일부 토지는 원상복구했으나 '눈가림'에 ..
2017-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