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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브러싱 스캠 의심…국제 공조수사 전문가 "국제우편 확인시스템 정비 시급" 수상한 국제우편물을 받았다는 신고가 2000건을 넘은 상황에서 경찰은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국제 공조수사에 나섰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수상한 국제우편물을 받았다는 신고가 2000건을 넘었다. ..
2023-07-25
'신림동 흉기난동' 오는 26일 신상공개위 개최 윤희근 경찰청장은 24일 오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천공이 아닌 제2의 인물 풍수전문가 백재권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겸임교수가 당시 공관을 방문했다는 의혹 질문에 "수사 중인 사안은 확인이 어렵다"고 답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역..
2023-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