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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티파니 배우 수현(왼쪽부터) 등이 인종차별 근절 캠페인에 동참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들은 "black out tuesday"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백인 경찰의 강경 진압으로 흑인이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항의했다. /더팩트DB"피부색은 중요하지 않다" [더팩트 | 유지훈 기자] 국내..
202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