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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30번째 재판이 20일 열린 가운데 삼성 측 변호인단이 '삼성에서 마필 소유권을 최순실에게 넘겨줬다'는 특검의 주장을 뒤집는 결정적인 증거를 제시했다. /더팩트 DB [더팩트 | 서재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재판에서 핵심 쟁점으로 꼽히는 '승마지원 의혹'..
2017-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