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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천 부장판사에 대한 사표 수리는 재상고심 선고 이후 결정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21일 대법원에서 열린 상고심 전원합의체 당시 모습. /배정한 기자대법원 예규에 따라 사표 수리 아직…"재상고할 시 대법 판결 이후 결정될 것" [더팩트 | 김소희 기자]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
2018-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