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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최근 당 사무처에 한 대표와 가족 이름으로 윤 대통령 부부 비방글이 올라온 것과 관련 서버 자료를 보존해달라는 취지의 공문을 보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가족 명의 윤석열 대통령 부부 비방글 사건을 수사 중인..
2024-11-18
복귀 전공의를 비방하는 글이 의사 커뮤니티에 게시돼 복지부가 수사의뢰했다./임영무 기자[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보건복지부는 전날 복귀 전공의의 특정 정보를 의사 커뮤니티에 공개하는 등 복귀를 비방하는 글이 게시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에 수사의뢰했다고 11일 밝혔다.leslie@tf.co.kr
2024-07-11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노지훈이 동료 비방글에 '좋아요'를 눌렀던 일을 해명하며 사과 문을 올렸다. /JTBC 제공노지훈 "피드백해드리고 싶어 누른 것" [더팩트|이진하 기자] 가수 노지훈이 동료 가수 비방 글에 '좋아요' 눌렀던 일을 사과했다.노지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논..
2020-04-29
"韓 직접 해명해야" vs "경찰 수사 우선" 韓 "없는 분란으로 분열 조장 안 돼" 선 그어 당내선 정국 반전 기회 날릴까 우려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 앞에서 분열을 멈추고 가까스로 '단일대오' 기조를 갖추는 듯했던 국민의힘이 또다시 계파 갈등으로 정국 돌파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우려..
2024-11-20
"내일까지 시정 않을 시 허위사실 유포 고발" "법적 조치 대상자 선별 중" 13일 국민의힘이 한동훈 당 대표와 그의 가족이 당원 게시판에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비방하는 게시글을 작성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방송을 한 유튜버에 대해 "내일까지 시정하지 않을 경우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하겠다"고 예고했다..
2024-11-13
고소장 접수 3달 가까이 피의자 특정 못해 수사 의지 부족 지적도…경찰 "수사 결과 안 나올 수도 있다" 기자 명의도용 수사가 석달째 별다른 성과 없이 진행되고 있다./광주 남부경찰서 전경[더팩트 l 광주=김남호 기자] 전남 나주지역에서 기자 명의를 도용해 특정 후보를 비방하는 게시글을 특정 ..
2024-05-07
광주 남부경찰서, 네이버 압수영장 집행 전남에서 한 기자의 명의를 도용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압수영장을 집행한 것으로 확인됐다./빛가람혁신도시 발전협의회 밴드 캡쳐.[더팩트 l 광주=김남호 기자] 기자의 명의를 도용해 '밴드'(SNS)에 특정 후보를 비방하는 게시글 등을 올린 사건과 관련,..
202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