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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축 인원의 88%가 지방대…“근본적 균형발전 정책 필요” 교육부가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대학 입학정원을 1만6000명가량 줄이기로 한 가운데 감축 인원 대부분이 비수도권 대학에 집중되면서 ‘지방대 죽이기’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사진은 지방대학 총장들이 지난 7월 박순애 ..
2022-09-18
박 부총리, 충남대서 반도체 인재양성 현장 의견 청취 정부의 반도체 인재양성 방안에 대해 비수도권 대학의 우려가 지속되면서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전지역 국립대인 충남대를 찾았다. 25일 충남대를 방문해 간담회에서 발언 중인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교육부 제공[더팩트..
2022-07-25
4년제 대학생 연 평균 등록금 680만 원 30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4년제 일반대와 전문대의 4월 정기 공시 항목'에 따르면 올해 4년제 17개 학교가 등록금을 인상을 단행했다. 전문대는 18곳이 인상했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박경현 기자] 전국 4년제 일반대 17개 학교..
2023-04-30
지방대 총장들 이달말 국회 기자회견…“기울어진 상태서 경쟁” 교육부가 교원만 확보하면 반도체 등 첨단학과 정원을 늘릴 수 있는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면서 비수도권 대학의 위기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사진은 비수도권 대학 총장들이 지난달 8일 서울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박순애 전 사회부총리 ..
2022-08-22
“‘지방대학 시대’ 천명한 정부정책 신뢰성 무너뜨리는 것” 비수도권 대학 총장들이 정부의 수도권 대학 반도체 관련 학과 증원에 대해 공개 반대 의사를 명확히 했다. 지난달 20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반도체공동연구소를 방문해 시설 설명을 듣고 있는 장상윤 교육부 차관./뉴시스[더팩트..
2022-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