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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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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 ③] '분산' 아닌 '분권'…지역균형은 통합 대전제
盧부터 尹까지, 20여 년 '균형발전' 주력 수도권 일극화 고착…국민통합 저해 수준 새 정부 출범 시 '지방 분권' 약속 지켜야 지역균형발전은 국민통합의 대전제다. 다만 지방 분권이 아닌 분산 정책이 되풀이되면서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불균형은 국민통합을 저해하는 수준을 넘어섰다. 새 정..
2025.05.31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성숙한 지방자치 위한 중앙-지방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유정복 협의회장 "새 정부 출범하는 올해는 어느 때보다 지방정부의 역할 중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임원단이 26일 서울 여의도에서 만나 새 정부 출범에 앞서 중앙-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 등 협의회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사진 왼쪽부터 유민봉(사무총장), 박완수(부회장), 유정복(협의회장), 최..
2025.05.27
인천시, 강화·옹진 기회발전특구 지정 촉구 대정부 건의
강화·옹진 지역 대남 소음 주민 피해 현황 및 지역 경제 상황 전달 유정복 인천시장이 9월 18일 강화군 송해면 당산리 대남 소음방송 현장을 찾아 군관계자로부터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인천시[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인천시는 지난 14일 강화·옹진 지역을 기회발전특구로 지..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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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1차 소비쿠폰 일반군민 18만 원…21일부터 접수
부군수 단장의 전담 TF팀 출범...9월 22일부터 소득 상위 10% 제외 10만 원 추가 지급 최대 53만 원,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 홍성군청. /홍성군[더팩트ㅣ홍성=이정석 기자] 충남 홍성군은 정부의 경기 활성화 정책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진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2025.07.10
서울 국평 분양가 17억원…여윳돈 없으면 '그림의 떡'
상반기 국평 공급량, 최근 5년 반기 평균의 절반 수준 그쳐 올해 상반기 아파트 분양시장이 공급·가격·대출 규제가 동시에 요동쳤다. 이에 따라 실수요자의 청약 진입장벽도 높아지고 있다. /서예원 기자[더팩트|이중삼 기자] 올해 상반기 아파트 분양시장은 공급·가격·대출 규제가 동시에 요동..
2025.07.10
천안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21일부터 신청·지급
전담팀 구성,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칭한 스미싱 주의 당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방법./천안시[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충남 천안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시민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오는 21일부터 신청·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시는 정부의 경기 진작 최우선 정책인 민생회복 ..
2025.07.09
"스타벅스는 안 되고, 배민은 된다?" 소비쿠폰 완전정리 [이슈클립]
5일 행정안전부 내수 경기 활성화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계획 발표 신청, 지급 시기 및 방법과 사용처 Q&A 내수 경기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오는 21일부터 신청 및 지급된다. /국회사진기자단[더팩트|오승혁 기자] 이재명 정..
2025.07.07
LH, 하반기 국민임대·행복주택 예비입주자 정례모집
상반기 결과, 국민임대 2.55:1·행복주택 3.01:1 경쟁률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하반기 국민임대·행복주택 1만3000가구에 대한 예비입주자 정례모집을 시행한다. /더팩트 DB[더팩트|이중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하반기 국민임대·행복주택 1만3000가구에 대한 예비입주자 정례모..
2025.07.07
'부실 사립대' 퇴출 길 열린다…교직원·학생 보호 대책은 과제
학령인구 감소로 지방사립대 위기 심화 반영 본회의 통과 앞두고…교육계 "실질 대책 필요" 국회 교육위는 지난 2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사립대 구조개선 지원법 제정안(사립대 구조개선법)을 통과시켰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뉴시스[더팩트ㅣ조채원 기자] 재정난에 빠진 사립대학들이 ..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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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고속도로 사고 "마지막 매몰자..
구조 작업 마친 '안성 고속도로 사..
취재진 질의 받는 이주호 부총리 [..
조규홍 장관 '의료개혁 4대 과제 ..
의료개혁 대국민담화 발표 위해 이동..
정부 "올해 의대 정원 5058명으..
한덕수 "우리 경제 다시 크게 일어..
중대본 "40개 대학에서 3401명..
[포토기획] 서울도 예외없다…저출생..
행안부 "23년 주민등록 인구 51..
종부세 완화 법안, 국회 법사위 통..
여야, 일시적 2주택·고령자 종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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