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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 강사 신분, B에서 A로 올려달라" 면세 등 혜택 외에 별다른 이유 없어 한국인 교사 지위 개선 요구는 '거부' 외교부는 매년 '30년 경과 비밀해제 외교문서'를 공개한다. <더팩트>는 1992년 일본 정부가 공보문화원 소속 일어 강사들의 지위를 대사관 행정직원으로 인정해달라며..
2024-10-06
경찰, 조사 뒤 석방…면책 특권 행사 시 불송치 결정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외교관이 술에 취해 주점 직원과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윤웅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외교관이 술에 취해 주점 직원과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26일 경찰..
2023-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