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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3년 음주운전만 340건 지난해 형사 입건 포함 품위손상 징계 217건 23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경찰 징계는 총 2304건 내려진 것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2019년 428건, 2020년 426건, 2021년 493건, 2022년 471건, 20..
2024-03-23
"전 경영진 비위 행위가 '이호진 배임·횡령 의혹'으로 둔갑해 경찰에 제보된 듯" 태광그룹의 횡령·배임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24일 이호진 전 회장 자택과 그룹 경영협의회 사무실, 태광 컨트리클럽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한 가운데 사측은 "이 전 회장과 무관한 전 경영진의 비위 행위"라는 입장을..
2023-10-25
'ㄸ'이 아니라 'ㅉ' 해명으로 논란 확산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동료 남성에게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전날 밤 공식 사과문을 냈다. 최 의원은 "정신적 고통을 입으신 우리당 보좌진님들과 모욕감과 불쾌감을 느꼈을 국민 여러분께도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 남윤호 기자[더팩트..
2022-05-05
윤리경영 다짐 결의 6일 서울시 강남구 본부 회관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원 준법·청렴 서약식'이 개최된 가운데 (왼쪽부터)김태주 금고감독위원장, 임진우 신용공제대표이사, 황길현 전무이사, 김인 중앙회장, 최훈 지도이사, 강왈구 감사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더팩트ㅣ정..
2024-03-06
"청탁금지법 위반, 예산 사적 유용, 횡령·배임 등" 서초구 "공정한 감사 거쳐 인사 단행…노조 월권" 공무원 노조 서울지역본부 서초구지부(공무원 노조)와 대리인 법무법인 법승은 19일 권 씨에 대한 ‘청탁금지법 위반 등 부패공무원 조사 및 징계요구 촉구서’를 권익위에 접수했다. 사진..
2024-02-20
부인 운영하는 음식점서 학부모들과 회식 갖고 비용 떠넘겨 훈련 또는 대회 중 욕설·모욕적 발언 ‘아동폭력법’ 위반 혐의 광주시교육청이 최근 중학교 농구부 코치진의 잇따른 비행이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는 해당 중학교를 상대로 사실확인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광주시교육청[더팩트 l ..
2024-02-11
"공사 중단은 시공사의 무리한 요구 때문" 오스템임플란트는 11일 미국 공장 증설 과정에서 직원 비위행위가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장병문 기자] 오스템임플란트는 11일 미국 공장 증설 과정에서 직원 비위행위가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
2023-12-11
국민의힘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고위직 자녀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해서만 감사원 감사를 수용한 것과 관련해 "부분 수용이라는 말장난을 멈추고 전원 사퇴와 함께 전면 감사를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9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고위직 간..
2023-06-10
감사로 50명 사적 사용 확인…14명 징계, 6명 경찰 수사 의뢰 김영록 지사 "책임 통감…불법 지출 예산 전액 환수 조치" 김세국 도 감사관이 사무관리비 집행내역을 감사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무안=홍정열 기자[더팩트 | 무안=홍정열 기자] 전남도가 사무관리비 집행내역 감사 결과를 발표..
2023-05-25
국민권익위 "지방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