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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 인양작업이 세월호와 바지선 간 접촉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서 23일 오후 5시부터 3시간 이상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더팩트 | 서재근 기자] 세월호 선체 인양작업이 23일 오후 5시부터 3시간 동안 '제자리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에 따..
2017-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