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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 창업주 김철호·최복이 오너 부부가 26일 회사 상표권을 회사가 아닌 개인 명의로 등록해 업체에서 수수료 받은 혐의로 벌금 500만 원에 선고유예를 받았다. 이날 오너 부부는 재판정에서 그동안 마음고생을 보여주는 듯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장병문 기자 경제는 먹고사는 일과 관련된 분야..
2018-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