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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어린이에 편견 조장" 인권위도 문체부·방통위에 권고 어린이날이 제정된 지 10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어린이는 독립된 인격체로 대우받지 못하고 있다. '잼민이', '○린이'라는 용어가 일상으로 확산되면서 울상 짓는 어린이들이 늘고 있어서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더팩트 DB[더팩..
2023-05-05